본문 바로가기

세상사는 이야기

(32)
로코코 쇼파 쟈니K 1700 좌탁 사진에 보이는 소파를 구매할 당시 같이 구매하고 싶던 품목이 좌탁이었습니다. 쇼파와 같이 구매하려고 하니 이또한 가격이 만만찮아서 같이 구매하지는 못하다가 몇달지나서 다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보시는대로 역시 물건은 세트로 있어야 어울려 보입니다. 사실은 1500 좌탁을 구매하려하였지만 여름에는 애들 숙제하고 공부도 거실에서 해야하는 관계로 1700 으로 구매했네요. 처음에는 1700 이면 너무 크지 않을까 걱정을 했지만 그리 크지 않고 쇼파사이즈랑도 딱 맞는것 같습니다. 애들이 공부하거나 뭐 먹을때 흘리는 일이 있어서 지저분 해질것 같아서 유리를 깔아야 할것 같네요
15년 수행결과에 관하여... 98년도에 학교 선배 업체에서 홈페이지 작업부터 시작한걸로 따지면 벌써 만 15년동안 IT 바닥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40이 되기전까지는 누구보다 뛰어난 프로그래머, 개발자가 되려고 노력했고, 누구보다 뛰어나지는 않아도 그나마 자존심은 있었습니다만... 40이 넘고 이직을 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다보니...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개그콘서트 김병만의 "달인"에서는 16년간 **만 하신 달인 김병만이라고 합니다만 16년에서 아직 1년을 못채워서 "달인"이 못되었나? 내년이면 "IT의 달인"이 될수 있을까? 이런 생각마저도 머리속을 맴돌고 있습니다.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프로젝트, 제품개발, 프로젝트 15년을 하고도 아직도 정말 잘하는게 뭔지 스스로도 아리송하네요. 아직도 새로운 옷에 적응해 가는..
블로그에 대한 단상... 처음 네이버에 블로그를 만들때는(그게 벌써... 7~8년 전쯤인것 같은데) 대충 인터넷에서 주워 모은 소스 몇개 갈무리 차원이었구... 티스토리로 올겨올때쯤에는 정리를 좀 해볼까 하고 옮겨 왔는데... 그나마 잘 안되고 있네요... 처음 내가 필요한 부분을 정리해서 스스로의 기술노트도 만들고.. 이것저것 일하다가 생각나는 것들에 대한 생각을 얘기하는 공간으로 활용할려구 했는데... 오늘 문득 카테고리를 정리하려다 보니.. 4년전에 쓰든 블랙잭 카테고리가 아직 남아있는것을 발견하니... 내가 블로그 관리를 잘안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렇다고 앞으로도 블로그 작성법이 바뀌지는 않겠지만.... 좀 더 관리에 신경써야겠구나 하는 생각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4월10일 아핌에 .
정글만리.... 평소 소설책 읽는걸 별로 즐기지 않는 나지마.. 유독 한번 글을 읽으면 빠져나올 수 없는 마력을 가진 책이 조정래 선생의 책들이었다. 대학때 읽었던 태백산맥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근대사를 일일이 조사해 가며 알게 되었고, 한강을 통해서 개발시대에 있었던 일들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으니... 그리고 지금 가지고 있는 생각과 신념에 조금이나마 영향을 미친 분이라고 할 수 있겠다. 조정래 작가께서 새로이 정글만리라는 소설을 인터넷을 통해 연재하신다고 하니 기쁘기까지 하다. 오늘로 3부까지 연재되었으니... 앞으로 3개월은 즐거운 날들이 될것 같다..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219&contents_id=23528#cbox_module
도종환 시인의 "꽃은 젖어도 향기는 젖지 않는다" 중에서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3 .... 초심으로 돌아갑니다 초심이 다시 새로운 기회라는것임을 믿어 의심하지 않기에 ....
기회는 평등해야하고 과정은 공정해야하고 결과는 정의로워야한다 맞는 말입니다. 정의로운 세상이 되야할텐데..... 걱정입니다.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며... 5년동안 일하던 직장을 지난주에 떠났왔다... 너무 갑작스럽게 떠나게되는 바람에 아직 뭘 준비해야 할지 확인은 서지 않지만 걱정이 되는건 어쩔수가없다. 떼어놓고온 팀원들도 걱정스럽고.... 앞으로 미래도 걱정스럽고... 여러가지 걱정이 앞선다. 하지만 계속 이렇게 살 수는 없으니 다시 한번 달릴 준비를 한다.